해와달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이 낮아요.
만 4세 기준 유치원에서 1명의 교사가 돌보는 평균 아이 수가 17명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2025년 기준 해와 달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3.4명으로 일반적인 유치원과 5배 차이가 있어요.
또, 해와달 교사의 근속년수는 평균 10년이 넘어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성장을 돕습니다.
2. 숲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뒷마당이에요🌲
어린이집 뒷문을 열면 바로 푸르른 국사봉 숲길이에요. 매일 나들이를 가면 마음도, 몸도 튼튼하게 성장하죠. 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늙은 호박안에 낙지를 넣어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6세 이상은 생태학 전문가 '코딱지' 선생님과 생태 나들이를 떠나기도 하죠.
3. 아침부터 저녁까지 믿고 맡겨요 ☀️🌙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온종일 눈치 보지 않고 맡길 수 있어요. 일찍 등원하는 아이는 아침 간식도 챙겨주니, 늘 바쁜 맞벌이 부부들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요. 교사들은 '잔업' 없이 오후 시간에도 오로지 아이들에게 집중 할 수 있어요.
4. 안전하고 깨끗한 유기농 식단을 먹어요 🍚
매일 '두레생협'에서 배달 오는 신선한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요. 제철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은 아이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줘요. 김장이나 피클 등의 담금 음식들은 아마(아빠,엄마)들로 구성된 영양소위에서 직접 만들어요. 우리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마음 푹 놓고 안심할 수 있죠!
5. 믿을만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
아마(아빠엄마)들과 교사회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지내요. 아이들은 믿을만한 어른들에게 둘러 쌓인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자기 빛을 내는 아이'로 성장해요.
👍해와달 아빠 엄마들의 실제 후기를 들어 보실래요?
"해와달 어린이집, 내 아이에게 내가 가장 잘한 일"
“놀다가 반겨주는 모습을 보면 여기 보내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믿을 만한 분이 너무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추천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