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역사
2005년 3월
동작구 상도동의 "붕붕 어린이집"과 "달리는 어린이집"이 통합 개원하여 해와달 어린이집이 탄생
2006년 10월
현재의 해와달 어린이집 부지(동작구 성대로 16길 67-6)로 신축 이전
2015년 11월
'해와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 인가
👉공동육아
"너와 내가 어울려 함께 세상을 살아가기!"
실제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돌봄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협동형 어린이집
부모들이 조합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현재의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조합원(부모)은 필요한 재원, 노동력을 지원하면서 어린이집을 운영해 나갑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지역주민들의 권익, 복지증진을 위한 협동조합을 의미합니다. 운영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조합원들에게 배당할 수 없고, 차기 목적사업 수행에 투자됩니다.